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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

오늘은 사랑하는 세 번째 손녀 다은이의 100일입니다.
그리고 이제 남은 일정이 7월 24일 토요일 새벽 선교주간 설교와 7월 22-24일 3일간의 집회입니다.
그 다음날 우크라이나로 돌아갑니다.
성령의 역사를 보도록 기도해 주세요.
성령님이 이번에도 함께 하실 것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