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제안
큰 권능으로 구원하신 하나님
시편 66:1-7
"하나님이 바다를 변하여 육지가 되게 하셨으므로 무리가 걸어서 강을 건너고 우리가 거기서 주로 말미암아 기뻐하였도다"(시66:6)
말마암아...
1. '말미암아’(시66:3,6)는 '주님께서 하신 일'(시66:6 새번역)이라는 말이다.
그 하나님이 하신 일에 감사하며 박수쳐 드리는 것이 바로 찬양이다.
2. 내 삶 가운데 문제와 죄의 바다를 육지로 바꾼 분이 하나님이심을 경험하게 하심은...
주님이 하신 일을 보며...
찬양자가 되라고 말씀하신다.
실은 나에게 이런 칭찬을 받고 싶으셔서 너무도 이런 일을 하고 싶으신 하나님이라고 하신다.
“나에겐 네 앞의 바다를 육지로 만들고 걸어가게 하는 건 아무것도 아니란다. 네가 나를 찬양해 준다면야..."
3. 하나님은 왜 내가 찬양자가 되길 원하셨던 것일까?
왜냐하면 하나님을 찬양한다는 것은...
새로이 일하실 하나님의 능력을 신뢰하고 순종하고 기대한다는 의미이다.
그래서 또 새로이 하나님이 하실 일을 앞당겨 찬양하도록 말이다.
내 삶에 또 하나의 '낳고 낳고'를 쓰시고 싶으신 하나님이심을 고백한다.
찬양은 기적을 낳고 기적은 찬양을 낳고 찬양은 기적을 낳고 기적은 찬양을 낳고...
근데여... 주님.
저를 찬양자로 만들고 싶으신건...
바로 제게 바다가 육지가 되는 기적을 배풀고 싶으신 것이였네요.
이런 '대박 제안'이 어디 있어요?
제 삶에 주님께서 하신 일...
저를 십자가에서 의인되게 해주셨고...
괴수를 자녀되게 해주셨고...
더 이상은 죄의 노예로 살지 않게 해주신 주님의 ‘대박 제안’은...
“나만 믿으면 다 해줄게”였음을 고백해요.
거기까지만도 ‘대박 제안’인데...
이젠 아예 주님의 기적도 주님이 하신 일을 제가 찬양할 때마다 보여주시겠다는...
아니 찬양하는대로 기적도 따라온다는 주님의 ‘대박 제안’...
가장 큰 대박은...
저에게 가득했던 죄된 삶의 바다에서 주님 앞으로 걸어가는 육지길을 만드셨음을 고백해요.
하나님 만나는 길이었고...
하나님 자녀가 되는 길이었고...
세상에서 이보다 더 큰 대박은 없는 ‘대박 제안’임을요.
그 ‘대박 제안’이 너무 좋아 이렇게 많은 땅들을 찾아가는 건...
그 많은 땅들마다 찬양할 것이 너무 많기 때문임을 고백해요.
주님께서 하신 일이 너무도 많기에요.
주님께서 하실 일이 너무도 기대되기에요.
주님의 ‘대박 제안’으로 가득 덮인 곳이기에요.
그곳이 바로 선교지임을요.
섬기는 땅들 사람들도 주님의 '대박 제안'을 얻는 삶되게 해주세요.
우크라이나가 하나되어 어서 전쟁이 끝나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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