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나무
옛 에덴을 넘어서는 완전한 새 에덴
요한계시록 22:1-5
"또 그가 수정 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와서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열매를 맺되 달마다 그 열매를 맺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치료하기 위하여 있더라"(계22:1-2)
생명나무...
1. 성경의 큰 줄기는 바로 ‘생명나무(계22:2)'에 있음을 보게 하신다.
창세기에서의 '생명나무'가 계시록의 '생명나무'로 변한 말씀임을 말이다.
왜 '생명나무'(창3:24)로 가는 길이 막혔는지.
어떻게 '생명나무'(계22:2)로 가는 길이 열렸는지.
이젠 '생명나무'(계22:2)를 누리는 자 되는 게 바로 복음임을 말이다.
2. 나에게 생명이 되는 물은 세상에서 마시는 물이 아니라 바로 하나님과 그리스도로부터 나오는 '생명수'(계22:1)여야 한다고 말씀하신다.
그래야 그곳엔 '생명나무'(계22:2)가 열리게 된다고 말이다.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따먹은 후로 접근 금지 명령이 떨어졌던 '생명나무'(창3:24)...
그룹들과 사방을 향해 번쩍이는 칼로 생명 나무로 가는 길을 지키게 하셔서 아무도 '생명나무'(창3:24)에 접근할 수 없게 되었고 하나님의 허락 없이는 어떤 죄인도 영생을 얻을 수 없게 되었다고 하신다.
'생명나무'(창3:24)로 인해 죄가 한 사람으로 인해 들어왔던 그 밤...
세상엔 그 밤으로 인해...
사탄이 가져다 준 어둠의 영향으로 인해 점점 더 화려한 짝퉁 빛들만 세상에서 추구하게 했다고 말씀하신다.
이제 닫혔던 '생명나무'(계22:2)로 통행할 수 있게 하심으로 이 짝퉁 빛인 화려함을 향해 더 이상 가지 않게 하신다.
다시는 밤이 없겠고 짝퉁 빛은 쓸 데 없다고(계22:5).
주 하나님이 그들에게 비치심이라고(계22:5).
3. 근데 이 '생명나무'(계22:2)로 가는 길을 통할 수 있는 '통행증'이 몸소 되어주신 분이 계시다.
그분은 창3:15 의 원시복음을 이루시며…
죄로 인해 갈 수 없었던 '생명나무'(창3:24)로 가는 길에 스스로 죄인들의 가죽옷이 되어주신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고백한다.
그리곤 하나님은 한술 더 뜨셔서 죄인이 예수 그리스도의 가죽옷을 입고 '생명나무'(창3:24)로 가는 길을 통과해 올 때마다 죄인이 덮은 예수 그리스도의 가죽옷을 보시고 의의 옷이라고 여기시는 분이심을 말이다.
그야말로 사랑에 눈이 먼 아버지와 아들이신거다.
'생명나무'(창3:24)에 접근할 수 없게 되었던 건 사탄의 짝퉁 빛이 그들에게 비추었기 때문이지만...
이 '생명나무'(계22:2)로 가는 길을 통할 수 있는 '통행증'이 몸소 되어주신...
빛 되신 예수님이 이 짝퉁 빛을 바꾸셨고 빛 가운데 거니는 자가 되게 하셨음을 고백한다.
이 엄청난 복음을 난 사정하며 주고 싶지는 않다.
복음을 사정함로 받아들이게 하지 말라는 말씀이 내일 큐티 본문에 나온다(계22:11).
그대로...
그대로...
그대로...
그대로...
내비두라!
근데여... 주님.
성경의 큰 줄기는 바로 '생명나무'(창3:24,계22:2)에 있음을 고백해요.
창세기에서의 '생명나무'(창3:24)가 계시록의 '생명나무'(계22:2)로 변한 말씀임을요.
왜 '생명나무'(창3:24)로 가는 길이 막혔는지...
어떻게 '생명나무'(계22:2)로 가는 길이 열렸는지...
이젠 '생명나무'(계22:2)를 누리는 자 되는 게 바로 복음임을요.
이같은 엄청난 대박 축복을 주고자 하는 게 복음이고 하나님과 그리스도이기에...
전요... 복음을 사정하며 주고 싶진 않아요.
제게 가장 가치있는 보물을 전해주는 데 사정하며 전해주는 게 아니라...
사정하면... 전해 줄래요.
제가 찾은 땅에 묻은 보물상자의 위치를 가르쳐 주는 건데.
'생명나무’(계22:2)를요.
섬기는 땅들사람들도 '생명나무'를 누리는 길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게 해주세요.
우크라이나가 하나되어 어서 전쟁이 끝나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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