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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질투

주님의 질투

하나님 앞에서 인정받는 정결한 삶
민수기 5:11-31

“그의 아내를 데리고 제사장에게로 가서 그를 위하여 보리 가루 십분의 일 에바를 헌물로 드리되 그것에 기름도 붓지 말고 유향도 두지 말라 이는 의심의 소제요 죄악을 기억나게 하는 기억의 소제라”(민5:15)
의심의 소제... 기억의 소제...

1. 의심을 벗기거나 기억을 통해 회개하도록 한 구체적인 방법…
문제를 먼저 제사장에게 갖고 가서 그 절차를 따르는 모습이다.
근데 그 절차가 아주 구체적이다.
의심과 죄악에 대한 기억의 소제하려면 ‘의심의 소제와 기억의 소제'(민5:15)로 가능하다고 말이다.

2. 문제가 있다고 여길 때 먼저 하나님께 맡기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말씀하신다.
그 문제를 훤히 보고 계시는 하나님 앞으로 말이다.
‘의심의 소제’(민5:15)…
의심받는 사람이나 의심하는 사람이나 매 한가지로 기쁨이 없게 될거라 하신다.
그 삶에 기름에 제거된 모습이 ‘의심의 소제’(민5:15)라고 말이다.
지금 내 삶에 드려지고 있는 ‘의심의 소제’(민5:15)…
하나님 앞으로 가지고 가라신다.
‘기억의 소제’(민5:15)…
죄를 가리우고 있는 사람에겐 삶의 향기가 없게 될거라 하신다.
그 삶에 향기를 주는 유향이 제거된 모습이 ‘기억의 소제’(민5:15)라고 말이다.
지금 내 삶에 드려지고 있는 ‘기억의 소제’(민5:15)…
하나님 앞으로 가지고 가라신다.

3. 남편 몰래 음행을 저지른 아내...
그 아내가 바로 나임을 보게 하신다.
주님은 나를 오래 전에 정결한 신부로 맞이하셨는데...
여전히 세상과 음행하고 내 주장과 생각과 음행하는 내 모습...
저줏거리 맹셋거리가 되도 마땅한 나를 오늘 말씀을 통해 불러주신다.
"우리 의심의 소제 기억의 소제로 다시 시작하자"
그 의심의 소제 기억의 소제(민5:15)...
이미 주님이 내 삶을 온전히 공유하고 싶으셔서 자신을 십자가에서 드리신...
'an offering of jealousy, an offering of memorial'(Numbers 5:15, KJV)
나를 포기하지 않으시겠다는 ‘주님의 질투’이고...
나와의 만남들을 소중히 기억하시겠다는 주님의 사랑고백였음에 너무도 감사하다.

근데여… 주님.
주님의 은혜가 필요해요.
주님의 힘주심이 필요해요.
주님이 저를 포기하지 않으시겠다는 질투이고...
저와의 만남들을 소중히 기억하시겠다는 주님의 사랑고백을 받음에 감사해요.
왜 저같은 자를 위해 왜 십자가에 달리시기까지…
질투까지 하셨어요?
캐내다 Edmonton 에서 만나는 교회들과의 모임에서 주님이 일하심을 기대합니다.
주님의 소원을 시원하게 풀 Edmonton 이 되도록 주님이 마음껏 일해 주세요.
섬기는 땅들 사람들도 포기하지 않으시겠다는 ‘주님의 질투'를 받은 존재라는 것을 알게 해주세요.
우크라이나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