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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의 한계
세례란?
횡재의 때 횡재의 때 하나님이 세우신 왕, 곧 그 아들에게 순종하라 시편 2:1-12 "그의 아들에게 입맞추라 그렇지 아니하면 진노하심으로 너희가 길에서 망하리니 그의 진노가 급하심이라 여호와께 피하는 모든 사람은 다 복이 있도다"(시 2:12) 그의 아들... 1. 진노가 임하면 참 큰일이다. 그것 때문에 망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이다. 근데 때론 그것 때문에 횡재를 하는 일도 일어 난다. 그런 진노의 때에... '그의 아들'(시 2:12)에게 입맞추게 되면 말이다. 2. 사실 진노가 임하는 때는 세상의 우상에 입맞추기를 즐겨할 때이다. 근데 하나님은 그 진노의 때를 뒤집을... '횡재의 때'를 만드셨다.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에 보내심이다. 아니... 아예 당신께서 자처하고 생명을 줘서라도 진노에서 건져내시려..
기대
영생은 언제부터?
시일일이 시일일이 말씀을 묵상하는 복 있는 사람 시편 1:1-6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시 1:1-2) 복 있는 사람은…묵상하는도다 1. 시편 전체의 첫마디... "아쉬레 아이쉬"... "얼마나 복된지(How blessed)"... 저요!! 하며 번쩍 손들게 하는 구절이다. 근데 복된 자가 된다는 것은 늘상 좋고 행복한 일만 일어나서가 아니다. 인생의 '주야'(시 1:2)에서 밝은 날만 있어서가 아님을 알게 하셨다.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시 1:2) 삶의 즐거운 시간 뿐만 아니라 깜깜한 밤같은 고난 중에도... 하..
누룩만 없는 빵
영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