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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판단력 주의 판단력 백성에게 단비와 같은 공의로운 왕 시편 72:1-11 "하나님이여 주의 판단력을 왕에게 주시고 주의 공의를 왕의 아들에게 주소서"(시72:1) 주의 판단력... 1. 늘 세상에서 아쉬워하며 필요로 하는 건... 내 판단력이 아니라 바로 '주의 판단력'(시72:1)이다. 내 판단력은 늘 주님의 의를 가리고 내 의를 드러내기 원하는 쪽으로 내려지기에... 내가 봐도 쓸모 없으니 말이다. 2. 근데 주님이 의가 드러나는 '주의 판단력'(시72:1)을 하려면... 내 판단력이 다가 아님을 깨닫는데서 출발해야 한다고 말씀하신다. 3. 주님의 의가 드러나기 위한 '주의 판단력'(시72:1)은 주님이 주셔야 가능함을 고백한다. '주의 판단력'(시72:1)을 우선 순위에 놓을 때 다른 기도는 어떤 것도 주..
DK 짧묻답 | 김데이빗 선교사 | 110. 여러분의 출애굽은 어떠한가요? 마지막까지 쥐고 있는 내 것이라는 장자 재앙은 있지 않은가요? DK 짧묻답 | 김데이빗 선교사 | 110. 여러분의 출애굽은 어떠한가요? 마지막까지 쥐고 있는 내 것이라는 장자 재앙은 있지 않은가요? https://www.youtube.com/watch?v=V-BDZxYy3AQ
평안?
"거봐... 내가 옳았잖아." "거봐... 내가 옳았잖아." 주님의 능력을 후대에 전하는 소망 시편 71:14-24 "나의 혀도 종일토록 주의 의를 작은 소리로 읊조리오리니 나를 모해하려 하던 자들이 수치와 무안을 당함이니이다"(시71:24) 주의 의... 1. '주의 의(righteous acts)'(시71:24)... 그분이 하시는 건 늘 옳으시다는 말이다. 2. 곳곳에 주님이 선택한 올바른 주님의 제자들을 보라 하신다. 그렇지 않은 일꾼들로 인해 상처받은 마음을 위로하시며 말이다. 나를 선택한 것이 주님의 올바른 선택이셨다고 위로하신다. 3. 날 돌아보면... 도무지 주님이 선택할 수 없는 죄인임을 고백한다. 근데 이런 날 선택하시고 주님을 알게하시고선 주님을 바라볼 때마다 이러신다. "거봐... 내가 옳았잖아." 그저 주님의 ..
당신은 어떤 길을 어디로 가는 길을 만들고 있는가?
On Air
믿을 만한 건... 믿을 만한 건... 늙어서 쇠약할 때도 나를 버리지 마소서 시편 71:1-13 "늙을 때에 나를 버리지 마시며 내 힘이 쇠약할 때에 나를 떠나지 마소서"(시71:9) 늙을 때... 쇠약할 때... 1. '늙을 때... 쇠약할 때...'(시71:9) 점점 중심에서 벗어나게 된다. 삶이 그렇고... 열정도 그렇다. 근데 다행스러운 건 욕심도 그렇다는 것이다. 그래서 나이들수록 참 다행이다. 2. 근데 하나님을 향한 사랑도 그럴까봐 걱정인 나에게 말씀하신다. 그럴 때마다 "난 너를 버리지도 떠나지도 않을거야. 내가 어떻게 얻은 내 자년데. 예수까지 포기하면서까지 말야." 근데 하나님은 나에게 '늙을 때... 쇠약할 때...'(시71:9)가 더 좋다신다. 내 힘이 빠져 하나님을 더 바라고 따르고 기대하기에 하나..
DK 짧묻답 | 김데이빗 선교사 | 109. 여러분의 사역은 어떠한가요? 주님과 연결되어 있는가요 아니면 허구사역인가요? DK 짧묻답 | 김데이빗 선교사 | 109. 여러분의 사역은 어떠한가요? 주님과 연결되어 있는가요 아니면 허구사역인가요? https://www.youtube.com/watch?v=lcJ5nWlzYx4